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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더 사랑해봅니다. - 당신의 우주는 그런식으로 비좁아져간다.

나를 사랑하기부터가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동구 천호동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 ​너무나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 혼자 있다가 보면, 뭐든지 대충대충하기 마련이죠,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나 자신에게 소홀하고 남의 눈, 남들만 신경쓰면서 살아가진 않나요? ​ 그런 나에게 누군가 이야기 합니다. 오늘도 대충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아 나의 세계는 나의 우주는 비좁아져간다고, ​ 저분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고맙다 말하는 일이 시작이라고, 그래야 다른 이에게도 귀 기울여 줄 수 있다고, ​ 하루, 이틀, 한살, 지날 수록 나는 귀찮다는 이유로 조금은 나에게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사에 귀찮다고 대충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 지방아 타라 타라 타라! 간단하지만 효과 만점 운동법 :D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지방아 타라 타서 내몸에서 떠나!ㅋ ​ 안녕하세요. 강동구 천호동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주말 잘보내셨나요? 주말은 오로지 먹방이다 생각하시는 분은 저뿐인가요? 많이 먹었다고 걱정마시고 오늘부터 건강을 위해 간단한 유산소 ..

운동이야기 2016.06.27

1950년 오늘을 기억해봅니다 / 6.25전쟁 직전 1949년 서울 풍경 / 6.25전쟁 중 한 학도병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강동구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 오늘은 6월 25일 6.25전쟁 ​66주년입니다. ​ 저는 올해도 편안히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 내가 거기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어린시절 할머니 할아버지께 듣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