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오늘의 나를 더 사랑해봅니다. - 당신의 우주는 그런식으로 비좁아져간다.

채움통증의학과 2016. 6. 28. 14:42
 

나를 사랑하기부터가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동구 천호동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너무나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혼자 있다가 보면, 뭐든지 대충대충하기 마련이죠,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나 자신에게 소홀하고 남의 눈, 남들만 신경쓰면서 살아가진 않나요?

그런 나에게 누군가 이야기 합니다.

 

 

 

오늘도 대충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아 나의 세계는 나의 우주는 비좁아져간다고,

저분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고맙다 말하는 일이 시작이라고,

그래야 다른 이에게도 귀 기울여 줄 수 있다고,

하루, 이틀, 한살, 지날 수록 나는 귀찮다는 이유로 조금은 나에게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사에 귀찮다고 대충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대충대충,

겉핥기로....

나의 작은 소리를 외면하다보니 타인에게 조차 제대로 귀 기울이지 못했던 나를 반성해봅니다.

오늘은 지금은 오로지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나를 먼저 사랑해주세요.

이런 작은 행동들이 자존감과도 연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란 이유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한 어떤 이 처럼,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라 말한 오스카 와일드 처럼,

오늘 하루

나의 우주를 넓혀가는건 어떠신가요?

귀차니즘에서 벗어나고 나에게 가장 근사한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다소 어려운 포스팅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이세상에 유일한 그대,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수술없이 통증치료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