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오늘을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 강동구 천호동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
그대가 원하는 길을 가라
- 이욱환 -
그대가 원하는 길로 가라
길위에 찍힌 수많은 발자국들은
그곳엔 길이 없다
한 걸음
한 걸음
남들이 걸어갔던 길은 이미 길이 아니다
그대는 살아왔지만
삶을 모른다
아름다운 꽃들과 계곡에 흐르는 물과
작은 언덕들을 보라
그곳에 그대가 길을 내고
길이 되라
지금 가는 길이 시작이 되게 하라
신은 그대를 위해 길을 닦아 놓지 않는다
그대만이
그 길을 발견할 수가 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원하는 길을 가고 계신가요?
그 길을 너무 힘들어 지칠지라도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보세요!!!
언젠가는 지금의 그 어려움이 웃고 이야기할 과거가 되어있을거에요~
저 시를 읽으면서, 그리고 ' 필립 안 ' 이라는 분을 보면서 큰힘을 얻었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필립 안 - 얼핏 느끼기에 영어 이름이구나 생각하셨죠~
하지만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한국어 이름으로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반드시 필 , 세울 립 - 필립, 영어도 되고 한글도 되고 참 좋은 이름이죠~
역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그말. 옛말은 하나도 틀린것이 없나봅니다.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기백을 닮아 기렇게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가셨나봅니다.
이분의 그 묵묵함이 지금의 이기홍, 스트븐 연을 만든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묵묵히 그 한길을 걷기란 쉽지 않으셨을텐데 긴 세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신 필립 안.
여러분도 내가 원하는 삶이, 내가 가는 길이,
남들이랑 다르다고 남들눈에 보기에 보잘것 없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도 여러분을 응원하는 그 누군가를 생각해서 다시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오늘을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이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