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오늘을 기억해봅니다 / 6.25전쟁 직전 1949년 서울 풍경 / 6.25전쟁 중 한 학도병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강동구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 오늘은 6월 25일 6.25전쟁 ​66주년입니다. ​ 저는 올해도 편안히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 내가 거기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어린시절 할머니 할아버지께 듣던 .. 소소한 이야기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