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3

오늘의 나를 더 사랑해봅니다. - 당신의 우주는 그런식으로 비좁아져간다.

나를 사랑하기부터가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동구 천호동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 ​너무나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 혼자 있다가 보면, 뭐든지 대충대충하기 마련이죠,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나 자신에게 소홀하고 남의 눈, 남들만 신경쓰면서 살아가진 않나요? ​ 그런 나에게 누군가 이야기 합니다. 오늘도 대충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아 나의 세계는 나의 우주는 비좁아져간다고, ​ 저분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고맙다 말하는 일이 시작이라고, 그래야 다른 이에게도 귀 기울여 줄 수 있다고, ​ 하루, 이틀, 한살, 지날 수록 나는 귀찮다는 이유로 조금은 나에게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사에 귀찮다고 대충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

'너만이 너다' - 낮은 자존감으로 오늘도 힘들어할 당신이 옆에두면 좋은말 # 강동구 천호동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자존감이 낮은 당신이 옆에 두면 좋을 글귀 - 당신을 응원합니다 - 출처 : http://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58658 ​ 안녕하세요. 강동구 천호동 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 어제 문득,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가끔 무너지는 나 자신이나 주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