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자존감 높이기 ::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해 주세요

채움통증의학과 2017. 3. 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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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통증의학과 통증치료



안녕하세요. 

채움통증의학과입니다. 

떨어지는 자존감은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슬럼프가 찾아오신 분들 계신가요?
한동은 우울모드로 힘겨웠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었습니다. 
꼭 외형적인 것에서 자존감이 떨어진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이든 나를 위로해주는 말들을 들으면 힘이 나기 마련이죠,
여러분들에게도 전합니다.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며 시간을 낭비해요.

그러면 내 마음도 덩달아 불편해지죠.

남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건 정말 힘들 일이죠.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서 

나 자신을 용서하고 우리는 다들 같은 사람이며 

각자 같은 마음으로 산다는 걸 깨닫게 되면 

그제서야 남들 시선에서 자유러워져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필요는 없어요. 

나 자신만 만족시키면 돼요. "




" 원하는걸 가졌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가진 것에 만족한다는 것이 중요하죠~ "



" 실제로 보니까 더 예뻐요.


두시간 동안 머리하고 화장해서 그래요. 

안그럼 우리도 못생겼어요."




" 정말 심각해질 때는 나 자신의 가치가

다른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결정 된다고 생각하게 될 때예요. " 




" 그냥 관심갖지 않으려고 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일히 마음 쓸 수 없으니까요. "




" 아름다움은 몸의 사이즈로 구분되는게 아니예요.

아름다움은 숫자가 아니예요.

육체적인 것도 아니구요."





" 우린 스스로에게 친구에게라면 절대 하지 않을 말들을 하죠,

스스로에게 좀 너그러워 지세요." 




" (다른 연예인의 몸무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선 어떤 일이 있어도 함부로 왈가왈부해선 안 돼요." 




" 몸무게 때문에 안 좋은 의견을 많이 받으셨었는데

요즘 팬들이 올리는 글들 보면 자존감이 많이 올라가시겠네요? " 




" 제 자존감은 항상 괜찮았어요.

문제를 갖고 있는 건 다른 사람들이었죠 "

 



" 전 제 몸무게에 불만 없었어요.

불만은 세상이 있었지!" 





"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생길 필요는 없어요." 




" 전 항상 외모보다는

유머감각이나 정직한 성품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외모 강박, 남들 시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존재는 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가 존재하는 자체에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말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자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야 남에게도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 겉모습에만 치중한 가짜 자존감 높이기가 아니라 진정 내가 행복하고 좋아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랍니다. 


통증없는 세상을 위한 첫걸음
채움통증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