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14

강동구 천호동 암사동 미사 정형외과 #허리통증 #허리가아픈이유 #허리가아플때

통증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강동구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채움통증의학과 추천 #허리통증 #허리가 아픈 이유 #허리가 아플때 Q. 안녕하세요.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에 문제가 없다고해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2주째 허리가 아프고 특히 ..

지식iN 하이닥 2017.09.11

통증으로 힘드신가요? 통증치료 받아보세요!_②비수술 관절주사치료::관절강조영술

통증으로 힘드신가요? 통증치료 받아보세요! ②비수술 관절주사치료::관절강조영술 안녕하세요. 강동구 관절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절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절통으로 일상의 불편을 겪고 계신분들 있으신가요? 통증이 심할수록 일상의 불편감을 느끼면서 고통스럽다란 표현까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이런분들을 위해 수술없이 관절통증을 조절하는 비수술통증치료 두번째 관절강조영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수술 관절통증치료에는 관절강조영술이 있습니다. 관절강 조영술이란 우리 몸 관절 사이에 가는 주사로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입니다. 피막의 바깥 또는 안쪽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염증 물질에 의한 통증이 오고 그로 인해 유착이 오게..

통증클리닉 2017.01.09

통증으로 힘드신가요? 통증치료 받아보세요!_①신경차단술

통증으로 힘드신가요? 통증치료 받아보세요! ① 신경차단술 안녕하세요. 강동구 척추통증치료전문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요즘 내원하시는 분들 중 부모님을 모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척추나 허리 통증으로 매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계신가요? 통증이 심할수록 고통스럽다 말씀하시고 괴로워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신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수술없이 통증을 조절하는 통증 치료 첫번째 신경차단술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수술 척추통증치료에는 신경차단술이 있습니다. 통증을 느끼는 신경 주위에 약물을 주입해 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주변 조직의 염증을 없애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이 치료법은 단순 통증 완화가 목적이 아니라 통증 신호를 약물로 억제하고 차단하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환자분들의 가장 많은 질문..

통증클리닉 2017.01.06

척추비수술치료 - 지금은 비수술치료 시대!

비수술 척추치료 123단계 안녕하세요. 수술없이 통증치료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요즘은 비수술 척추치료 시대라 부릅니다. 목, 등, 허리질환을 겪으시는 분들 중 비수술 치료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요구에 맞게 의학도 발전하고 수술을 대체할 법한 치료법들이 계속 등장해 비수술 치료법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 / 수술없이 증상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보존적 치료 : 약물치료, 물리치료, 견인치료, 운동요법 등 2. 통증 치료 ( 증상 치료) : 주사치료 신경차단술, 경막외조영술, 후관절내측지차단술 등 3. 통증 원인 치료 : 증식치료, 재생치료 등 (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의 경우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조절합니다. ) 비수술 척추치료에 대해 알..

통증클리닉 2016.09.09

[ 건강칼럼 ] ' 2030 디지털세대 ' 척추질환 증가 - 최도영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 원장

목,허리 통증 증가 안녕하세요. 수술없이 통증치료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입니다. ​ 오늘은 2030 디지털 세대와 척추질환에 대한 건강칼럼을 소개합니다. ​ [건강칼럼] '2030 디지털세대' 척추질환 증가 ​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

강동점 소식 2016.07.11

강동구 천호동 통증의학과 추천 '엉치 / 엉덩이 통증이 있는데 치료법이 궁금해요' - 후관절 통증 / 허리통증

통증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강동구 천호동 통증의학과 / 통증클리닉 추천 ' 허리통증 / 엉덩이 통증 치료법 ' < 질문 > ​ ​작년 여름 즈음부터 왼쪽 엉덩이 위쪽 뼈 부근이 아픕니다. 허리를 굽혔다가 일어나면 근육쪽 ? 그부분에 통증이 약간 있고 누워서 오른쪽 다리를 들때 ..

지식iN 하이닥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