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2월 28일 | 해주고 싶은 말

채움통증의학과 2018. 2. 28. 11:00

강동구정형외과 | 채움통증의학과
♬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강동구정형외과  채움통증의학과 입니다. 


수많은 일들과 변화 속에서 일상을 지켜온 여러분,
여러분에게 더욱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오늘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시작합니다.




인생.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다.





세종대왕이 말씀하시길,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않겠다 해도
내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대가 만약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길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만약 당신의 삶을 
장려한 이야기로 만들고 싶다면
당신이 작가이며
날마다 새로운 페이지를 쓸 기회가 있음을 
깨닫는 것으로 시작하라





희망이 없는 세상이란 없다
다만, 희망을 잃은 몇몇 사람들이
그것을 믿을 뿐이다.





두려움은
당신을 가둬 두지만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하루 중 잠깐이라도 가슴 뭉클하고
누군가로 위로를 받고 싶은 순간
이 글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강동구정형외과 | 채움통증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