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당신에게 알리지 않는 11가지
' 엄마'가 우리에게 이야기하지 않는 11가지
여러분 어떠신가요?
엄마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참으로 포근합니다.
엄마도 나처럼 아이였고 철부지 였을텐데
날 이렇게 키워주신걸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이면 만날 엄마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이번 설명절에 엄마를 만나면 엄마를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의 아들,딸로 태어나 너무 고맙다고, 한없이 사랑한다고~
설 연휴가 코앞이라 센치해져봤어욤ㅋ
이 험난한 세상에서 오롯이 내편인 사람.
그게 바로 엄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기엔 철부지지만,
여러분도 이번 설연휴 나를 있게 해준 가족들 생각하면서 훈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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